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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앱개발은 어떤 언어로 제작할까?

by 메가스터디IT 2023. 4. 12.


안녕하세요. 메가IT입니다:o!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 휴대전화 사용자는 50억 명 대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준이니 현재 시점에서는 더 늘어났을 것인데요. 국내의 경우 사용자 비율이 가장 높고, 약 95%의 국민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스마트폰을 다룰 수 없는 영유아 단계를 제외한 모든 국민이 사용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스마트폰 시장의 핵심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기업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여러 가지 과정을 겪고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이 탑재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하여 충성 고객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그 예로 소셜미디어 강자인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을 들 수가 있습니다. 오늘의 메가스러운 IT지식은 애플리케이션에 개발에 필요한 앱개발 언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은 무엇일까?

Application software의 줄인 말로 윈도 등의 운영체제를 빼고 남은 소프트웨어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이란 명칭을 활용하기보다는 응용프로그램으로 불렸습니다. 그래서 해당 표현은 거의 없어졌는데, 아이폰이 대히트를 치면서 애플리케이션이란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pp'은 Application의 약자이며,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앱(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용 소프트웨어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에서는 Application을 응용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모바일에서는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운영체제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에 따라 개발 언어와 방법이 달라지는데요.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는 크게 2가지로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로 나눠집니다.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iOS 운영체제 기반이며, 그 외의 삼성 등의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입니다. 그래서 서로 호환성이 매우 낮아 각 기기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운영체제 맞는 앱개발 언어로 프로그램을 구현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언어

먼저, 안드로이드 개발 언어를 알아볼 텐데요. 


● 자바

오라클이 저작권 소유를 가지고 는 자바는 플랫폼에 독립적입니다. 한때 안드로이드 앱 개발에 필수 언어일 정도로 많은 활용을 했습니다. 문법이 간결하고 자바머신기계만 있으면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원하는 것을 실행가능합니다. 

코틀린

구글 공식 언어로 채택된 코틀린은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로 2011년에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자바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보니 자바 언어와 유사한 문법을 가지고 있고, 100% 상호 운용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보다 더 간결한 문법과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현대에 주목받고 있는 개발언어 중 하나인데요.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예로 메타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안드로이드 기반 앱의 코드를 변환하고 있습니다. 메타는 코틀린으로 전환 후 기존에 비해 생산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왜 코틀린으로?

구글의 코틀린 개발언어 채택 이유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그중에서 자바 저작권 소유자인 오라클이 자바  API 저작권 소송을 걸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은 iOS 기반언어입니다. 


오브젝트 C

객체 지향 언어로 C언어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스위프트란 앱개발 언어가 나오기 전에 애플의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였습니다. 

스위프트

오브젝트 C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개선하고, 현대에 없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간결하고 편안한 하고 합니다. 지금 있는 개발 언어 중 가장 현대적인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용 애틀리케이션 개발언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앱 개발에 관심이 있다면 각 운영체제에 맞는 개발 언어 습득을 추천드립니다.

 

앱개발 언어!
https://bit.ly/40Ojj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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